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하라(미스 몬테크리스토) (문단 편집) === 사건이 발생하기 2주 전: 차선혁을 뺏어간 고은조를 죽이려는 계획을 한다. === 이후 사건의 시간대는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귀국한 그녀를 친구들이 축하해주던 중 부모에 의한 소환명령으로 하라를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던 누군가가 하라를 제왕그룹으로 데려가게 된다. 이것으로 인해 부모와는 그룹의 미래와 자신의 커리어라는 양갈래 길로 인해 갈등하게 되고, 가출을 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차선혁|선혁]]이 하라를 데려다주고 여기에서 호감이 생기자 [[차선혁|선혁]]에게 사귀자며 고백한다. --이미 귀국하는 중에 [[차선혁|선혁]]에게 고백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귀국했다.-- 하지만 이것은 파란의 서막이 될 것임을 이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과거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었는데 [[차선혁|선혁]]이 도와준 적이 있었다. 이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차선혁|선혁]]이 만나자는 전화가 걸려오자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서 호텔에서 만나자고 한다. [[차선혁|선혁]]은 [[고은조|은조]]에게 화가 많이 났냐면서 일부러 결혼을 숨긴 것이 아닌 결혼 생각이 없었다가 자신이 밀어붙였다고 말한다. 그러자 하라는 [[차선혁|선혁]]이 [[고은조|은조]]를 7년 동안 좋아했다는 것을 몰랐다면서 여동생처럼 좋아한 것은 아니냐면서 사랑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진짜 감정이 아닐 수도 있다면서 자신은 [[고은조|은조]]보다 더 오래 됐다며 중학교 때부터 친오빠처럼 좋았다고 말하면서 취중에 사귀자고 한 말도 농담이 아니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좋아한다고 밝힌다. 자신이 먼저 좋아했다며 기회를 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나가려는 [[차선혁|선혁]]을 붙잡는다. 고은조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주세린을 시켜 약을 먹이고 유산을 시키려했지만 일을 못하는 세린의 뺨을 때리며 공모전 심사를 빌미로 협박한다. 그럼에도 세린이 말을 듣지 않자 결혼하기전 은조와 가장가까운 보미를 다른 일을 구실로 빼고 은조, 세린과 함께 신부파티를 떠나며 약을 탄 쥬스를 일부로 준다. 그리고 약기운으로 고통스러워 하며 다리 아래로 떨어진 은조를 떨어뜨려 죽게한다.[* 물론 은조는 죽지않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이용해 은조 죽음에 누구보다 아주 슬퍼하는 가증스런 연기를 한다. 그러다 은조 아버지 고상만이 딸의 죽음을 가지고 세린을 추궁하고 세린을 따지던 상만이 심장마비로 쓰러지자 세린이 인슐린 주사기를 가져오려고 할때 이를 방치해 상만을 죽게 내버려둔다. 미국지사로 떠나려는 차선혁을 유혹해 호텔에서 하룻밤 같이 동침하고 결국 아이까지 낳는다. 엄마 금은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할머니 한영애가 선혁과의 결혼을 허락하며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된다. 그러면서도 배우라는 직업 역시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이후 자신의 이복오빠인 오하준에게 결혼하게 됐다며 자랑하지만 오하준이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잘 어울린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너무 좋아라 하지는 마라 누가 보면 친구가 죽길 바랬던 것처럼 보인다'''라는 비난을 받는다.[* 이 말을 듣고 상당히 찔렸는지 잠시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